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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스킨

자연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차이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가는 카페의 천연화장품의 판단기준을 저도 따르고 있습니다. 그 판단기준이란? 1)방부제가 무엇인가? 천연과 자연을 나누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유통기한이 있는 화장품이고100%식물성이라고 해도 유통기한이 6개월을 넘는 화장품은 엄연히 말해 천연은 아닙니다.자연주의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2)식품수준의 화장품인가? 3)유기농인가? 천연제품중엔 유기농이 아닌제품이 많습니다.유기농이 아니면 자랄때 농약물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완벽히 안전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4)향,색소,알코올의 사용여부 대표적 천연브랜드중에는 일부제품에 알코올을 사용하여 바우효과와 피부에 잘 스미는 효과를 높이는데요. 알코올은 장기간 쓰면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노화를 빨리 촉진시킨답니다.식물에서 뽑아낸 알코올이라 할지.. 더보기
자연의벗-첫눈물분 자연의벗-첫눈물분 자연의벗에서 나오는 파운데이션. 화학첨가물이 없어서 끈적이지 않고 물세안만으로도 지워진다는 수성 파운데이션. 귀차니즘의 대가인 나에게 물만으로도 씻을수 있다! 라는 후기에 덥썩 사버렸다. 물론 물만으로 씻어본적은 없다. 하지만 일반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트윈케잌을 쓴것보다 답답하지 않아서 애용한다. 냉장고에 두고 써야한다는 불편함과 약간 색상이 어두워서 환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안맞다는점이 단점. 그렇지만 평소에 화장을 잘 안하는 사람이나 자연스러운 화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비크림보다 더 나을지도.. 바르면서 톡톡 두들겨주면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바를수 있다. 커버력은 떨어지지만 피부색 보정에는 좋다. 더보기
Martina Gabhardt-아보카도 아이 링클 크림 MARTINA GABHARDT(마티나 갭하르트) 아보카도 링클 아이크림 15ml 역시나 노란색의 찐득한 크림~ 향은 뭔가 상콤하면서 달콤~ 굉장히 리치한 아이크림이지만 그렇다고 끈적임은 없다. 톡톡 두들기면 잘 스며든다. 주름이 있는곳에 바르면 살짝 윤기가 돌면서 생생해진다 전용 스푼을 만들지 않으면 낭비가 심해진다. 전용 스푼을 만들자~ 성분 : rose blossom water, orange blossom water, avocado oil, lanolin, shea butter, cocoa butter, bees wax, vitamin E. 더보기
MartinaGabhardt-로즈크림 마티나 갭하르트(martina gabhardt) ROSE cream 50ml 이 로즈크림은 좀 발림성이 좋지 않다. 향은 토닉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런 장미향기.>.< 색상은 노란색에 약간 되직함이 있는 크림이다. 이크림을 쓸때는 로즈워터 두방울에 크림을 섞어서 바른다. 바를땐 유분기가 겉도는듯 하지만 번질거림이 아닌 약간 광택이 나는듯하다. 그리고 두들겨주면 금새 흡수해서 수분부족 복합인 나의 경우에는 수분크림을 볼에 한번더 발라줘야 땡기지가 않는다.. 성분: blossoms extract of rose and hibiscus, pure spring water, olive oil, avocado oil, wool wax, shea butter, cocoa butter, bees wax, rose hips .. 더보기
Martina Gabhardt-로즈토닉 마티나 갭하르트(martina gabhardt) ROSE TONIC 100ml 처음에 살때는 우리나라에 런칭한줄 몰랐는데 이제보니 런칭한 브랜드..--;; 몇가지 라인이 있었는데 내가 선택한건 로즈라인 로즈토닉과 로즈 크림 그리고 아보카도 아이크림이었다. 그중에 우선 로즈토닉.. 스킨에 많은 기대를 부여하는편이 아니라서 화학성분이 포함되어있지 않고 피부에 맞으면 그냥 쓴다. 마티나로즈토닉은 그점에서 아주 맘에 든다. 장미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 나에게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런 장미향(그냥 5,6월 길에가다 마주친 장미에서 나는 그런 자연스런 향기) 정신적으로도 안정이 되는 느낌이다. 민감성에 수분부족 복합성인 내피부에 무난하게 맞는 토닉이다. 성분:blossoms extract of rose 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