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Priest(캐롤프리스트)
Aloe vera & Marigold Lip Salve
캐롤프리스트의 립샐브
초록색에 투명한 젤같은 질감이다. 끈적임은 없다.
입술이 365일 터있는 상태인데 바르면 촉촉해진다.지속성은 다른브랜드와 비슷.
민트향이 은은하여 바를때는 좋은데 계속 향이 껌냄새처럼 남아 계속 신경쓰인다.
튼입술,발뒤꿈치,팔꿈치,건조한 부분에 사용하라고 써있는데
발뒤꿈치나 팔꿈치엔 별소용이 없었다.
입술엔 답답하지 않고 화한 느낌도 나고 튼게 가라앉아서 좋다.
단한가지!
귀찮은점이 있다...
팟형태라서 손으로 발라야하는데 손톱에 자꾸 낀다.ㅠ.ㅠ
